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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사진Kvmii

리눅스 사용기 4~7

4. Discord

게임하려니 생각난 것이 디스코드이다. 친구들과 같이 게임을 하거나 대화를 하기 위해선 디스코드만큼 편한 것이 없다.


설치를 위해서 디스코드 홈페이지로 들어갔다. 디스코드에서는 linux용으로 deb를 제공해서 설치가 쉬웠다. 터미널로 하려면 할 수는 있지만 마우스가 훨신 편해서 그냥 마우스로 했다.

크롬을 설치할 때랑 스팀을 설치할 때처럼 오류가 생기나 싶더니 그냥 다운로드가 되었다. 중간에 사용자를 관리자로 만드는? 그런 것을 검색해서 뭔가를 입력하긴 했는데 그게 효과가 있었던 것 같다.

ls –al /etc/sudoers와 chmod u+w/etc/sudoers를 입력했던 것 같다. 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다운로드가 잘 되어서 기뻤다.


디스코드가 실행이 잘 되는 모습이다. 친구랑 디스코드하면서 게임이나 해야겠다.


5. Visual Studio Code

리눅스에 visual studio가 안 깔린다고 해서 이것을 깔아보기로 결정하였다. 객체지향을 생각보다 내가 잘하는 것 같기에 그냥 기분전환용으로 다운로드 받기로 했다.


우선 우분투 소프트웨어에 들어가 본다. Visual Studio Code가 편집자 추천에 있는 모습이다. 굳이 번거롭게 인터넷에 들어가서 설치할 필요가 없었다. 저기 떡하니 나와있으니 그냥 저걸 눌러서 다운로드 받으면 된다.


설치를 누르고 Visual Studio Code의 설치가 끝났다.


실행도 무사히 된다. 그러나 딱히 써보고 싶은 생각은 안 든다.


6. Slack

무엇을 다운로드 받을지 생각하는 것도 은근 고민이다. 어떤 프로그램을 받을까 고민하다가 생각난 것이 Slack이다. Slack을 써본 경험이 나중에 중요하다고 하기도 하고 retr0와 소융튜브의 소통방법이 모두 Slack이라 Slack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Slack을 받는 방법을 찾아보았다.


우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Linux용 Slack을 찾았다. deb파일을 받으면 된다.


우분투 소프트웨어가 뜨고 설치를 눌러서 Slack을 설치한다.


저 돌아가는 동그라미는 언제봐도 재밌는 것 같다. slack은 뭔가 익숙하다.


Slack이 설치가 무사히 완료되었다. 크롬 때 좀 당황했지만 프로그램들이 생각보다 설치가 쉽다.


7. PlayOnLinux

리눅스를 지원하는 않는 것들은 어떻게 다운로드를 받야아하나? 라는 생각이 문뜩 들었다. 그래서 인터넷을 뒤져보았는데 그럴 때는 playonlinux를 받으면 된다고 한다. 그래서 이거를 받기로 했다.


검색하니까 나온다. 그래서 이것을 다운 받으려 했는데 세상에 오류가 났다.

이상한 이유로 설치가 안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터미널로 설치하려고 한다.



되지 않는다. 그냥 홈페이지 들어가서 받아보기로 했다.


이렇게 하니까 또 된다. 어이가 없다. 우분투 소프트웨어로 직접 들어가서 할 때는 분명 설치가 되지 않았는데...

이상하긴 하지만 아무튼 다운로드가 완료되었다. 이제 카카오톡을 깔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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